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다녀왔습니다
담당 간호사가 아주 설명을 잘 해 주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설명과 기억하기 쉽게 함께 말하기도 하고 청진기로 본인의 심장소리도 듣고 아이도 저도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스크린도 간간히 보여주면서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짜임이 좋았습니다
결원 없이 모두 참석하는 걸 보니 관심이 많은 부분이기 한 것 같습니다
설명 후 의학 박물관도 개별로 둘러 보고 돌아 왔습니다
질서없이 다니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소란스럽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공공질서를 필요로 하는 부분입니다
신청 하셔서 좋은 체험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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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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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의학박물관 2월 프로그램신청! |
 Re..저는 27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