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터넷신문의 길, 함께 가실 분을 찾습니다!"
[공지] 지역 뉴스타운 운영자 모집
"바른 인터넷신문의 길, <뉴스타운>과 함께 가실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스타운>입니다.
<뉴스타운>이 많은 네티즌의 사랑과 관심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 달 들어서만 <뉴스타운>의 접속자 수와 페이지뷰가 2배 이상 신장되었습니다. 모두 시민기자 회원 분들이 함께 해주시는 덕분입니다.
<뉴스타운>은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추어 곧 전국 지역 단위의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에 '지역 뉴스타운' 운영에 관심이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특별한 자격 기준 등은 없으며, <뉴스타운>에 3편 이상의 지역 관련 소식을 전하고, 인터넷신문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 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역 뉴스타운'을 구성하는 기준과 운영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 음
1. 지역 뉴스타운은 크게 광역 뉴스타운과 시/군/읍 단위의 지역 뉴스타운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 현재 운영자를 구하는 분야는 시/군/읍 '지역 뉴스타운'입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지속적인 기사를 생산하는 지역 뉴스타운의 경우에는 기사에 따른 기본 원고료 외에 별도의 운영비와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창구로 이용하신다면 매우 유익한 공간으로 꾸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3. 지역 뉴스타운의 기사는 독립적인 섹션을 통해 해당지역 기사를 하나로 모아 전하게 되며, 주요 뉴스인 경우는 메인화면과 기사를 공유하게 됩니다.
4. 지역 뉴스타운 이용자를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합니다.
* 광역 뉴스타운을 운영코자 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6월 27일
<뉴스타운> 편집장 백성민 배상
<인터넷뉴스타운> 문의 전화 02-3210-2511, 메일
newstown@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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