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가서조사하면 직원이 비협조적으로 나와요
지금생각해보니넘 우습네요
세탁기 4가지 다 물어보라고 하니 다아는 레퍼토리잖아요
뒤에서 수군거림받고..
생각해보니 일만원에 양심도팔고 거잣으로 사는척 직원우롱한것같아
맘이 하면서도 안편하였어요
매장한군데 1만원 돈벌려고 이렇게 나를속이고 남을속이나싶어 후회했어요
어쩔 수없이해보니 저에게득보다 실이 더많았지요
박실장또한 수시로문자와 전화하고 안받음다시전화해서
어쩜그렇게 능수능란하게 말을하는지..,
전 허수아비같이 무조건해야한다는생각에 시킨대로해보고 돈제대로못받고
시외지역은 한꺼번에 열개이상 하도록해서 하루차비만 들도록하고
바보아니면 이일 때려치는것맞죠
정말 너무바보되었어요
돌아와서 녹취한것 다시 웹하드에 올려놓아야하고 .
.돈만원 벌기가.,
그러니 있을때 아껴쓰고 외출 덜하고 과소비 안하고 그게돈버는것 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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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컴퍼니경험 - 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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