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눈물 나서 혼낫어요
정말 너무 이쁘고 착한 분이신것 같앗는데 많은 시간 함께 하진 못햇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번 만날때마다 너무 이쁜 사람 이란 생각 햇는데
너무 맘아파요 ㅜㅜ 분명 더 행복한 곳으로 갓을 거라 믿으며
우리 맘 속으로 기도해요. 지금 보다 더 편안 하기를.....
그리고 쟈기도 기운내구요. 너무 맘아파 하지 말기.. 그럼 혜은씨도 맘아플거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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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희] 추모해주세요 ..이혜은씨 (2010-10-07 20:20)
너무 놀라고 안타까워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서울에서 모니터일을하는 주부라면 대부분 알고있을 거에요..이 혜은씨..
하느님이 데려가셨다네요....
재능이 많고 사교성도 좋고 만사에 최선을 다하기에 데려다 쓰시고 싶으셨나봐요...
슬픈마음 표현할곳이 없어 글올립니다...
혜연씨 하늘에서볼수 있게 추모해주세요...
**운영자님 . 글 삭제하지말아 주세요.. 정말 모니터일 좋아하고 열심히 했던 분이라서 꼭 추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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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 가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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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e..Re..정말 가슴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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