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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빙스 원액기를 만난고 벌써 5주의 시간이 지나고
쿠빙스 원액기 체험단 1기로의 활동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 왔네요...
주방에서 웰빙을 추구하는 주방가전이라는 뜻의 쿠빙스...
쿠빙스를 처음 만났을 때는 단순히 과일이나 야채의 원액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일반 주서기와
별반 틀린게 없다고 생각을 했었던게 사실인데...
체험단으로 5주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는 지금은
쿠빙스 원액기가 기존의 주서기와는 한차원 높은 수준의 웰빙 주방가전이라는데
100% 동의를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쿠빙스만의 특허 신기술인 J.M.C.S(Juicer Module Comprising System)을 적용하여
기존의 주서기들의 갈아주는 방식이 아닌
손으로 눌러 짜듯이 짜주는 방식으로
야채나 과일의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는 신선한 원액주스를 만들어 준다는 점이
쿠빙스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
< 쿠빙스와의 첫만남 -- http://blog.naver.com/yamchejihye/150094495968 >
쿠빙스 원액기의 첫번째 착즙은 포도로
일반적인 주서기로는 껍질과 씨가 제대로 갈리지 않기에 잘 시도조차 하지 않는 재료인 포도인지라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쿠빙스 원액기의 경우는 갈지 않고 짜주다보니
마실때 포도껍질이나 씨가 걸리는게 없이 마시기 아주 편안한 말그대로 원액주스를 만날 수 있더라구요...
쿠빙스 원액기만의 매력에 빠져 버리게 된 계기가 바로 요 포도주스 착즙이 아니였나 싶어요..!!
< 포도주스 -- http://blog.naver.com/yamchejihye/150094870635 >
건강한 아침을 위한 당근사과주스도
갈지 않고 짜준다는 쿠빙스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제대로 된 색과 맛으로 감동을 주었네요...
< 당근사과주스 -- http://blog.naver.com/yamchejihye/150095250216 >
오렌지와 메론을 이용한 오렌지메론주스 역시도
오렌지 껍질은 전혀 걸림이 없고... 메론의 진한 과즙은 그대로 남아
재료의 맛과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100% 순수 원액주스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도 만족했던 착즙이였네요...
< 오렌지메론주스 -- http://blog.naver.com/yamchejihye/150095282720 >
그리고 쿠빙스 원액기를 활용한 두부만들기 도전...!!!
비록 처음 만들어 본 두부였던지라 모양은 이쁘지 않았지만
그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검은콩 두부로
그 맛과 영양에 있어서는 그 어떤 두부도 따라오지 못할 최고의 두부가 아니였나 싶어요...
쿠빙스 원액기를 활용한 두부만들기..
이 부분은 좀더 연구하고 좀더 만들어 본 후에
제대로 된 두부 만들기에 성공하면 제대로 자랑한번 하려고 꼭 포스팅 할께요~~!!!
< 두부만들기 -- http://blog.naver.com/yamchejihye/150095683477 >
제가 쿠빙스 체험단 1기의 공식적인 활동으로는 마지막이였던 착즙은 바로 바나나주스
"바나나우유는 하얗다"를 제대로 보여준 착즙으로
바나나와 우유만을 이용해서 진~~한 바나나우유의 참맛을 즐기게 해준 착즙이였어요...
< 바나나주스 -- http://blog.naver.com/yamchejihye/150095823248 >
쿠빙스 덕분에 바쁜 아침시간에도 가족을 위해서 신선하고 영양가득한 주스를 간단히 만들어서
우리 가족 모두의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쿠빙스에게 감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이렇게 해서 쿠빙스 1기 체험단으로의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 하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 쿠빙스이기에 앞으로도 쿠빙스 원액기를 활용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 드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나 시간이 되는데로 쿠빙스 원액기와 함께 보내준
68가지 레시피 책자에 담긴 레시피들을 하나하나 따라 해보기에 도전해 볼까 해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늘 쿠빙스와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이 되도록 할께요~~~
참.. 그리고 제가 쿠빙스 원액기를 활용하면서 살짝 불편했던 점이 있었는데
좀더 나은 쿠빙스를 위해서 살짝 말씀 드려보면
첫번째는 호퍼부분으로 기울기가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재료를 넣을때 투입구에 정확히 넣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이 좀 불편 하더라구요..
호퍼 부분을 투입구 부분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살짝 기울려 준다면( 깔때기 모양처럼 )
재료를 넣은때 쉽게 넣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려 보는 것은...
바로 무게...
주방에 공간이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괜찮지만
쿠빙스 원액기를 주방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리에 고정배치하기 힘든 경우가 보통이 아닐까 싶고
그런 경우에는 싱크대나 베란다 수납 공간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시에 꺼내서 주스를 만들고 나서 다시 수납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무게가 좀 무겁다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이부분은 쉽게 기술적인 부분이 들어가는 것인지라 쉽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 생각되지만
조금 더 가볍게 할 수 있으면 더 자주 사용하고 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갈지 않고 짜주어 영양소 파괴없이 신선함을 그대로~~~!!
쿠빙스 원액기 (KNJ-999000) 와 함께 했던 5주간의 즐거웠던 추억
쿠빙스 체험단 1기 의진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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