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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렌즈사용법을 몰랐던 저는 여러개의 렌즈를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세균발생이 되어서 충혈되기도하고 이물감이 느껴지기도했었는데
렌즈 관리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였죠.
일반적인 렌즈보관 용기에 넣을때는 또껑을 닫을때
실수로 용기와 뚜껑사이에 렌즈가 끼어서 찢어지기도했었다니까요.ㅠㅠ
손으로 대충대충 세척하고 보관용기에 넣고 필요할때만 꺼내어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
저는 20대 중반부터 렌즈를 사용했으니 오래토록 사용하고있는 렌즈.
그렇다면 올바른 렌즈관리법도 알아야겠더라구요.
이젠 이오셉 플러스를 만났으니 렌즈관리 확실히 하고있어요.
자칫,보이지않는 세균이 발생할수있으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제가 렌즈를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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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를 소독하거나 중화한후 바로 착용을 안한다면 뚜껑을 닫은채로 2주정도의 보관이 가능하다고함. 2주간격으로 신선한 에이오셉 플러스 액으로 소독,중화하면서 바꿔주어야 청결하게 보관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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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깨끗히 닦는다.
참고.
참고하기 편리하도록 이미지 사진을 많이 넣었지만 사용법은 편리하고 위생적이라는 사실!!!
좌우의 렌즈를 넣는 렌즈 지지대 모습입니다.
이오셉 플러스액 샷 찰칵...
좌,우의 렌즈를 구분하여 넣는 전용용기.
렌즈 전용 지지대의 사용으로 편리해요.
렌즈 지지대의 전용용기에 표시선까지만 액을 넣어주면 되요.
<사용해본 이오셉 플러스액은...>
1.손가락을 이용하지않는 편리한 세척.
2.눈에 자극이 없다.(무방부제 렌즈 관리용액)
3.세척,살균상태를 전용 용기를 통해서 직접 확인할수있다.(뽀글뽀글 작은 기포가 생겨요)
4.렌즈 지지대가 있어서 세척,보관이 편리하다.
5.소프트,하드렌즈 모두 관리할수있다.
이오셉 플러스 액으로 관리하고 전용 용기에 넣어서 관리하니까
렌즈사용이 한결 편리하고 쉽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