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주부모니터
웅진식품 주부모니터를 다시 뽑더군요
제가 웅진식품 주부모니터를 하면서 너무나 즐겁고 분위기도 좋아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웅진식품은 지원서로 합격여부가 결정이 나요
그래서 지원서에 웅진식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열정이 담기시면
충분히 주부모니터의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한달에 1번,매주 들째주 월요일 2시에 충무로 의 극동빌딩내의 웅진식품에서
회의를 하구요
회의는 신상품에 대한 이야기나 광고,관능테스트등으로
이루어졌답니다
회의하는 동안 자기의 생각한 바를 솔직히 이야기하며 다른 모니터님들의 말씀도
충분히 경청하며 즐거운 시간이 된답니다
처음모임때에는 마켓팅 팀에서 인사를 한답니다
전 그 인사를 받을때 제가 웅진식품 직원이 된것같은 소속감이 느껴지고
주부모니터지만 대우를 해준다는사실이 너무 고맙더군요
한달에 10만원이라는 모니터비는 통장으로 거의 25일안에 들어오구요
한달에 한번 웅진식품제품을 보내주셔셔 주스 걱정없이 잘 먹고 있구요
주변 이웃들에게는 나누어 주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과제는 한달에 한번 시식후기2건,신상품아이디어2건이랍니다
가끔씩 급하게 필요한것은 메일로 보내주셔셔 집에서 간단히 하는 과제랍니다
모니터 모임때 웅진식품을 정말로 사랑하고 열심히 해주시는 모니터님들에게는
연임의 기회도 주셔요
마지막 모임때는 중식으로 점심도 초대해주신답니다
저는 이제 마트에 가면 웅진식품의 제품들이 제일 먼저 제눈에 띄더군요
늘 정직한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웅진식품들을 만날때면
저의 기분도 좋아진답니다
주부님들을 제대로 인정해주는 웅진식품에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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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 
제일모직 모니터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