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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미스테리 샤퍼
웰크론 미샤 6기였답니다. 오늘 종료 간담회를 실시했어요. 웰크론 미샤는 정말, 돈이 안되어요.. 매장당 만원, 그렇다고 매장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보고서도 까다롭게 적게끔 되어있어요. => 적어야할게 많아요. 타제품 가격조사와 부착된 샘플갯수까지 체크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종료간담회때 준다고 하던 이불을 오늘은 안주고.. 웬 타올 하나 주네요ㅠㅠ 단가 2만7천원...ㅠㅠ 깜놀랬답니다. 그 전기수까지는 이불 주셔서, 그거보고라도 종료 간담회 참석해야지 하고 맘먹었는데.. 웬 쓸데없는 타올??? 그나마 좋은건 상위 3명은 종료때 시상식을 한답니다. 그거마져 못받은 저는 참... 가지말껄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매장도는데 자기집앞에만 체크하는게 아니고 배당받은 전지역 모두 돌아야한답니다. 교통비는 지하철비나 버스비 딱~ 나온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 엄청 걸어야 하는곳도 많아요. 여름에 하시는분들은 정말 엄청고생하시는거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지원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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