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랩 체험단
작년에 크린랩 체험단 했었는데요.
이번에 크린랩 모니터 뽑히신 분들이 아무 연락이 없어 답답해 하시는 것 같아 체험담 올립니다.
처음에 체험단 뽑혔다고 발표만 덜렁 해 놓고 연락도 없고 메일 한통 없어서 대체 뭐야 하는 맘도 들고 답답해 할 쯤 4월경?5월경?쯤 담당하시는 분이 생일이랑 주소랑 확인하는 전화오고 선물셋트 받았고 그 다음에는 감감 무소식이었다가
여름쯤 신상품 택배 한번 받아 체험에 대한 답변을 메일로 해 주면 잘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메일 한통 없고 택배 보낼때도 사전 연락도 없이 갑자스럽게 이게 뭐냐? 하는 맘 들게 보내줘요.
그런식으로 체험분 두번, 선물셋트 두번 받았어요.
크린랩뿐만 아니라 지퍼팩, 호일, 위생장갑, 행주등 정말 종류별로 많이 받아서 주위 사람들도 나눠주고 요긴 잘 쓰긴 했는데요.
받는거에 비해서 하는일이 너무 없어서 미안스러울 정도로 편하고 좋은 모니터이기도 하지만
또 체험단이라든가 모니터의 일들이 깐깐하게 비평을 해 줘서 기업의 일조를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그냥 크린랩 제품을 써보게 하고 홍보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크린랩에서 이런 제품도 나오네 하는 제품도 제법 있어서 크린랩에 대해 더 잘아는 계기도 되었던 거 같아요. 크린랩 품질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기회가 된 다면 또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에 체험단 되신분들 그냥 맘 푹 놓고 기다리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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