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 써포터즈
크로커 다일 써포터즈는 기본이 3개월동안 활동을 하고 3개월 동안 열심히 활동한 서포터즈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상품으로 주어지고, 경우에 따라 다시 써포터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의 경우 워낙 옷을 좋아하여 틈틈히 시간이 날때 마다 , 아이 쇼핑이 취미 였던 사람에게는 이런 활동이 있다는 자체가 행운 이었고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써포터즈의 일이라는것, 생각 보다는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옷마다 있는 기호 를 외어야 한다든지 정말 애프터 서비스 받을일이 없는데도 억지로 만들어서 서비스를 받아본다든지. 환불과 교환등 어찌 되었든 3개우러 활동후에 저는 기존의 쇼핑고객의 모습에서 달라져 있었습니다.
가장 변한것은 예전에는 디자인만 평가 했었다면 지금은 재질과 마무리 그리고 가격 그런 모든것을 함께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변한 것은 크로커 다일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로열티를 준 회사라고 생각 했었고 .연령층이 높은 사람들이 입는 옷이라는 생각이었는데, 활동을 하면서 정말 원단의 고급성과 편안한 디자인, 결코 유행에도 뒤지지 않지만 일회적이지 아니한 제품이 크로커 다일 레이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주 소비층인 주부들의 체형을 정말 잘 이해한 제품이라는 판단입니다.
편안하면서 몸매를 잡아주는 옷이 정말 있을 까 했는데 바로 그런 점을 크로커 다일 레이디가 갖고 있는 최고의 강점이었습니다.
만일 내가 이런 서포터즈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없었을 변화를 하게 해준 크로커 다일레이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거품을 빼고 최고의 조건으로 최저의 가격을 만들어가는 의류 업계의 선두 주자로써 지속적으로 발전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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