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모니터
기간은 11개월정도되는데 7,8월은 활동이 없습니다. 따라서 모니터비도 없고요.
활동비는 8만원이고 월1회모입니다. 비정기적으로 모일때도 있는데 모이게되면
8만원을 입금해주셨어요. 한번정도는 공장견학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델구가도되는데
대부분 혼자들 오시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때는 4분정도만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기왕이면 데리고 가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지원서작성때는 야쿠르트제품과 타사제품과 비교평가를 했던것 같아요.
물론 많은내용을 쓰지는 않았지만, 모니터에 뽑히면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첨부했던것 같고요.
면접은 1.2배정도 뽑아서 최종적으로는 15명을 뽑았어요.
면접때는 3분의 남자분들이 계셨고, 자기소개는 공통적인 질문이고
저한테는 별질문을 하지않아서 안된줄알았는데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해서 꼭 뽑히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저희때는 아침에모여서 오전에 담당자분들과의 설문내지는 광고평가를 하고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먹고나서도 모임이 연속으로 진행하다보니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안좋았던기억이 있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그런내용에 대해서 수정을 요구했는데 다음기수부터는 많이 수정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생각있으신분은 지원해보세요. 담당자님도 친절하시고 가끔 외식도 시켜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건시간이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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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케트 
풀무원연구소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