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모니터 경험담
롯데리아 모니터활동을 하면서 느꼈던점을 간단하게 적어볼꼐요
1. 활동기간
분기마다 모니터를 뽑고 있구요. 각 지역별로 4~5명정도 뽑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활동했을땐 주부2, 대학생 2로 이루어 졌어요. 주부의 시선과 대학생의 시선이 달라
그렇게 모집하는거 같더라구요. 면접인원이 20명정도 되었는데 4명이 뽑혔으니 1:5 정도
되었구요. 면접보시는분은 4분이 있었어요. 질문은 간단하게 3개정도 하시구요.
어려운 질문이 아니라, 서류전형에 적혀있는 내요을 보고 많이 물어보세요.
롯데리아 이용하는 이유나.. 롯데리아의 장점등 간단하게 생각해 가시면 도움이
될꺼 여염..
2. 시간
한달에 점포를 많은면 13개 ~ 적으면 3개까지 주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지역 별로 틀리겠지만
점포갯수는 상황에 따라 많이 틀린거 같더라구요. 수도권만 주어지는게 아니라 지방권도 주어져
저도 중부지점이였지만. 봉천, 포천, 일동, 동두천등 지방이 한 50%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특정인만 경기권을 주어지는건 아니구요. 모두 비슷하더라구요. 점포 방문시간도 정해져 있어
활동이 자유로우신 분이 하기 편하실꺼여염. 점포를 다녀온후 활동평가를 입력하고 한달에 한번은
지점별로 모여 회의를 해요. 회의 일정은 그때그때마다 문자로 보내주고, 공지를 확인해야 되요.
월별 회의는 2~3시간 이루어 지구요. 불량 점포 10곳, 지점장, 관리자분 다 참석을 해 좀 엄격하더라
구요. 월별 회의자료는 엑셀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내주어야 하구요. 매월 상시 과제가 있어서
과제또한 만만치 않았어요.
3. 대우
점포당 25,000원에 식대, 교통비까지 합산 되어있어요. 대중교통이 어려운 포천이나
일동같은경우는 자차 지원 신청을 할수 있어요.
4. 활동느낌.
롯데리아 모니터 활동을 하면서 점포 평가시 문제점을 지적해주면 바로 점포에서
시정을 해주어 보람된 활동이였어요. 여러가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중이라 다각화를
많이 시도하고 있어 모니터분의 여러가지 의견을 많이 수렴하고 계시더라구요. 좀 색다른
의견과 보는 시각이 달라 모니터요원이 제시하는 점들은 일일히 체크 하시더라구요.
점포에 대한 평가와 롯데리아 전반적인 평가도 이루어져 소속감 있는 활동이였다고 생각되요
지방을 다녀야 하는점이 좀 힘들었지만 보람된 모니터 활동이였어요.
5. 지원서 작성
지원서 작성은 롯데리아 햄버거 시식후 맛의 대한 평가와, 타 제품과의 비교평가를
위주로 하시면 되요. 롯데리아와 비슷한 맥도날드제품과 비교 평가 하시면 되구요.
햄버거 뿐만아니라 커피, 아이스크림, 디져트류 또한 꼼꼼히 체크하시면 플러스 요인이
될꺼여염.. 제품 평가시 제품의 포인트를 정확히 아셔야 해요 .면접하시는 분들이
배테랑이셔서 당사제품은 물론 타사제품또한 빠싹하게 알고 계셔서 대충하시면
바로 지적 당해요.. 저 면접볼때 옆에 계시던 분이 맥도날드 햄버거와 비교하다
면접관분이 틀린부분 다 고쳐주시더라구요. 솔직한 롯데리아 평과 좋은 부분과
타사보다 뒤떨어진 부분을 포인트로 하시면 될꺼여염..
지금껏 제가 하면서 느꼈던 점 적었구요.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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