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모집정보에 소개비 준다면서
대상자 모집하는 리서치회사들이 있는데요.
요 몇년간 지켜봐 본 결과
잠깐 영업하다 폐업(?)한 회사들도 많고,
소개비를 고의로 누락 시키는건지
지급을 안하는 회사도 있는거 같네요.
이래서 큰 회사하고만 일 하라는게 맞는 말처럼 느껴지는데요.
카페 운영하면서 신청자 받는게 쉽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이 시장도 엄청나게 치열 하거든요.
물론 몇 번 참석 하신 분들은 좌담회 재미(쏠쏠한 용돈벌이는 덤)에
지속적으로 신청 하시지만
신규 신청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해야는 특성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요새 누가 개인정보를 쉽게 주려고 하나요?!)
그래서 전문 소개자분들은 일부 영세 리서치회사 조사는 보이콧 하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물론 큰 거래처는 열심히 리크루팅 해나가야겠지만요~^^
무튼 소개자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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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좌담회 소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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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
2015-07-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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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소개전문카페도 있구나 알게 되었네요... 국내 리서치회사가 외국계열부터 다양하지만 글로벌이라고 해도 대부분이 영세하죠... 리서치 자체의 인적문제도 있고... 이곳에 경험담을 솔직하게 알려주시는 순수 모니터분들의 역할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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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15-07-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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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리서치 어디에요? 소개비뿐더러 수당도 떼어먹는 혹은 적게주는 회사도 있어요. 벼룩이 간을 내먹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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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dkdu
2015-07-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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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좌담회 신청하고 주변 사람 소개 시켜 달라 해서 시켜 주면 몇 명 안된다고 소개비는 커녕 저만 전화비만 나오고, 시간 낭비하고 이 것은 그래도 애교죠. 지인들 돈 벌게 해줬으니까 뭐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러면 처음부터 소개비 운운하지 말았어야지 몇만원 정도 탈욕심에 여기 저기 소개 시켜 놓으면 아무소리 없이 다른 사람 섭외하고 저는 그것 진정하느라 땀빼고 켄슬된 것 전화도 안줘서 중간에 무척 난처하게 만들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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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자
2015-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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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에는요. 주부모니터를 통해서만 모집하는 일부 업체는 소개비를 책정하지 않고, 소개비 만큼 참석비를 더 주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대형 업체는 대부분 전문 소개자를 통하니깐~ 소개비를 투명하게 지급하지 않을꺼면 참석비라도 더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소개비를 지급하지 않은 업체에 확인을 요청 했는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확답이 없네요. 일주일만 더 기다려 보고,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오픈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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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언
2015-08-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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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요.좌담회갔을때.예전에갔던 좌담회진행자를 또봤는데 그래도 상관이 없나요.민망하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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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자
2015-08-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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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쭈언 님 , 메일로 답변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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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모니터링 어떤가요? |
 교통법규모니터후 일당지급이아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