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소비자 패널에 대한 경험담!
몇일 이내에 롯데삼강 소비자 패널 3기를 모집 공고를 한다고 하네요. ^^
현재 활동중이고, 이제 마지막 모임만이 남았네요.
롯데삼강은 면접없이 서류전형으로만 합격자 발표가 난답니다.
서류만으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서류를 꼼꼼히 작성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0대 20대 30대 각 10명씩 선발한답니다~
합격자 발표가 나면 첫 모임전에 OT가 있답니다. ^^;
모임은 한달에 두번!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이 되는데~
가끔 모임이 없을때도 있고, 날짜가 변동될때도 있답니다.
위치는 9호선 선유도역 바로 위에 있고 2호선 당산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페이는 모임 참석비, 미션비 등등 해서 한 달에 12만원(두 번 모일시에) 입니다.
처음에 롯데삼강에 대해서 아이스크림만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다양한 제품이 많이 출시가 되더라구요. 이번에 나온 쉐푸드도 롯데삼강에서 나오는 식품 브랜드예요~
면접이 없는 만큼 지원서를 꼼꼼히 작성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롯데삼강 소비자 패널이 되시면 처음과 마지막에는 회식이 있고요.
영화예매권도 줘서 (개인적으로) 영화도 보았답니다.
여자분께서 담당하시는데 친절하시고 잘 배려해 주셔서 좋았답니다.
설문조사 위주로 회의가 진행되고, 매달 주어진 미션(과제)이 있습니다.
모니터 활동하면서 즐겁게 활동했던 것 같아요 ^^
관심있으신 분들 많이 많이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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