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부의 도움만 받다가 가입기념?으로 경험담을 올립니다.
지난 기수에 8개월간 패널로 참여 했습니다.
매주 한 번씩 신상품 미리보기나 케이블 채널과 화질에 대한 질문이 올라오고
응답을 하면 그에 대한 약정 금액을 적립금으로 다음달에 넣어 줍니다.
질문 형식이 거의 같고 겹치는 질문 등이 있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웹상에서만 의견 표현을 할 수 있어 내가 건의한 사항들이 제대로
반영되는지는 알 수 없어 아쉽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상품과 비슷한 질문에 답하는 것이 식상하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페이를 버는 것도, 많은 시간을 요구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응답시기를 놓치기도 해서 살짝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중도 하차하기 쉽기때문에 작은 일에도 책임감을 가지시는 분이거나
어떤 일이건 일을 한다는데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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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웹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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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2012-08-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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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참여했었는데 같은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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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모니터
2012-08-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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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잘 보고 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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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
2012-08-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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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에 활동했었죠. 적립금으로 디카를 구입했었는데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부담없이 경험이 많이 되었던 활동이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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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톡톡주부연구원 3기 |
 우편모니터해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