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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패널 모니터
이번 기수이전 6개월동안 구일역(구로)에 있는 cj패널을 했었답니다. 모니터 담당자님이 착하시고 이쁘셔서 배려해주었던게 기억이 남고 모니터 시간도 2시간 남짓으로 바로 현금(4만원) 받아서 즐겁게 그 돈을 썼던 기억이 남네요. 이번달이 모니터 모집기간이었던 것 같은데,패널 두 종류중 저의 경우에는 맛테스트를 통과해야하는 행복한 모니터를 했었습니다. 6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희 경우에는 3-4번 정도 더 기간연장했었네요. 지원서의 경우에는 성의껏 그 회사에 제품에 대한 평소 생각이나 의견을 썼던 것 같고 맛테스트의 경우 약간 까다로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입맛이 비슷하니 별 무리 없는한 통과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구로와 동대문쪽 두군데 모니터 나뉘어 지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해주었고, cj기업에 대한 신뢰가 더 생길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cj 모니터 많이 많이 지원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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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모니터
2012-04-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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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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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웰
2012-04-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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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우리 먹을거리가 좀더 건강해지고 새롭고 맛있어지는 역할을 톡톡히 하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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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좌담회소개비..정말 더러운 경험이였습니다. |
 <삭제된 글입니다> |
